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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고용 훈풍…신종 코로나 여파오는 2월에도 불까
1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만8000명 증가했다. 사진은 지난달 경기도 안산시청에서 열린 한 취업 박람회장이 구직자로 붐비는 모습. [연합] 고용 지표 호조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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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시설’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오늘 8명 첫 입소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2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종합대책회의에서 서정협 행정1부시장 내정자와 바이러스 전파 예방 인사법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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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없었는데 진료 중단···서대문보건소 “코로나 검사 폭증탓”
7일 오후 서대문구 보건소 1층 진료소 입구에 1차 진료 업무 중단을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박현주 기자.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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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통로, 뻔한 동선···'꿈의 크루즈' 악몽의 감옥으로 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한 일본의 대형 크루즈선 탑승자들에 대한 검역이 선내에서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의 대형 크루즈선에서 하루에만 4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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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에 되살아난 '사스 악몽'…18년전 1년 넘게 퍼졌다
23일 오전 중국 상하이(上海)를 출발해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한 탑승객이 국제선 입국장에서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된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뉴스1] 중국 우한 폐렴이 확산하면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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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뒤흔든 '먹거리·생필품·질병 쇼크' 돌아보니] 도대체 뭘 먹고 뭘 쓰라는 말인가
모럴해저드, 허술한 방역시스템 도마에...AI·구제역 등 가축질병 해마다 반복2000년 9월 중국산 꽃게에서 납 덩어리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지자 시민단체가 중국산 꽃게 수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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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병·의원서도 무료 접종
▲ [면역력이 떨어진 고령층은 독감 합병증 위험이 높다. 독감 예방을 위해 병원을 찾은 여성이 면역증강제가 함유된 독감 백신을 맞고 있다.] 고령층에게 독감은 생명을 앗아가는 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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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 병·의원서도 무료 접종 … 아직도 안 맞으셨어요?
[면역력이 떨어진 고령층은 독감 합병증 위험이 높다. 독감 예방을 위해 병원을 찾은 여성이 면역증강제가 함유된 독감 백신을 맞고 있다.]고령층에게 독감은 생명을 앗아가는 흉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