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화-고다이라 아름다운 포옹도 굿바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종목의 라이벌인 이상화(30)와 고다이라 나오(33·일본)가 전 세계에 선사한 아름다운 올림픽 정신을 이제는 볼 수 없게 됐다. 18일 오후 강원
-
두 달 만에 다시 만난 '빙상여제' 이상화-고다이라 토크쇼…말말말
19일 도쿄 신주쿠(新宿)의 한국문화원에서 주일 한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토크쇼 '평창에서 도쿄까지' 후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선수와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小平奈緖
-
쇼트트랙 서이라· 한톈위 충돌하자…구글번역기 돌려 한· 중 악플전쟁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지난 13일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중국 한톈위가 한국 서이라(26)와 경합 과정에서 실격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