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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피해여성들 댓글에 큰 상처···오빠로서 너무 미안"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에 대한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강지환이 12일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호송차량으로 이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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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유치장 나온 강지환, 검정마스크로 얼굴 가렸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씨가 1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서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성폭행·성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