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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1년]'대한골리' 달튼 "난 올림픽 위해 귀화한게 아니다"
지난달 30일 안양빙상장에서 만난 한국아이스하키 귀화선수 맷 달튼이 한국여권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안양=임현동 기자 2018 평창 올림픽 당시 한국 귀화선수 15명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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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한라성을 보고 싶다
서경호 논설위원 남자 아이스하키 한국 대표팀의 수문장인 골리 맷 달튼은 인터넷에서 ‘갓달튼’이란 애칭으로 불린다. 캐나다 출신 달튼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를 거쳐 세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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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포기하고 귀화, 이 깨져도 투혼…'갓달튼' 달튼
15일 오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A조 예선 한국 대 체코 경기에서 한국 골리(골키퍼) 맷 달튼이 슛을 대비하고 있다.[강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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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순간 본드가 함께한 술
007시리즈 ‘스펙터’ 개봉에 맞춰 출시한 ‘볼렝저 스펙터 한정판’ 샴페인.샴페인의 계절이 왔다. 샴페인 병목을 내리쳐 승전을 자축했던 나폴레옹 이후 샴페인은 크리스마스나 신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