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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漢字, 세상을 말하다] 白蟻·蚍蜉

    [漢字, 세상을 말하다] 白蟻·蚍蜉

    한자세상 8/1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초의 일이다. 저우언라이(周恩來) 총리가 시솽반나(西雙版納)의 식물연구소를 시찰했다. 연구소 간부가 아름드리 나무를 툭 밀었다. 겉

    중앙선데이

    2020.08.01 00:24

  • [漢字, 세상을 말하다] 千丈之堤 潰自蟻穴[천장지제 궤자의혈]

    중국 전국(戰國)시대의 사상가 한비자(韓非子)는 법가사상을 집대성했다. 그러나 그는 노자(老子)의 사상에 심취해 있었다. ‘천장(千丈) 높이의 둑도 개미구멍 때문에 무너진다(千丈之

    중앙일보

    2014.07.21 09:53

  • [漢字, 세상을 말하다] 千丈之堤 潰自蟻穴

    [漢字, 세상을 말하다] 千丈之堤 潰自蟻穴

    중국 전국(戰國)시대의 사상가 한비자(韓非子)는 법가사상을 집대성했다. 그러나 그는 노자(老子)의 사상에 심취해 있었다. ‘천장(千丈) 높이의 둑도 개미구멍 때문에 무너진다(千丈

    중앙선데이

    2014.07.20 02:49

  • [문학동네에 살고 지고…] (12)

    나그네 긴 소매 꽃잎에 젖어 술 익는 강마을의 저녁 노을이여 -지훈 얼어붙었던 모국어의 강물이 광복의 햇살을 받아 소리내며 풀리고 있었다. 언론.출판.문화는 일제가 단말마적으로 포

    중앙일보

    2003.01.19 17:02

  • [특집] 중국요리 관련 상식 및 주문하는 방법

    중국요리는 지구상 어느 나라 요리보다도 사용하는 재료나 조리 방법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요리 중 하나다. 그러나, 요

    중앙일보

    1999.10.21 14:22

  • 방문 잠그고 외출 집에 불나 어린이 둘 參變

    15일 오후6시쯤 서울구로구구로3동785의5 구로성당옆 박선의(朴先蟻.32.목수)씨의 4평짜리 판자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방안에 있던 朴씨의 아들 정현(4)군과 딸 하

    중앙일보

    1996.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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