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웹소설 작가, 시사평론가 등으로 이름을 알리다가 윤석열 대선 후보 캠프에서 청년특보로 활동했다. 새 정부 출범 뒤 재단법인 청년재단의 이사장이 됐다. 1988년에 부산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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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다가 꺾인 청년정치 이준석·박지현 책임...대신 이 남자 보라 [장예찬이 고발한다]
그렇기에 30대의 이준석, 20대의 박지현이 각각 거대 양당의 대표와 비대위원장을 맡은 건 역사적 사건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왜 지금 이준석과 박지현은 자기 정당에 등을 돌리고 무의미한 소모전을 벌이고 있는 걸까. 국민의힘 청년 스피커들은 마치 이준석 전 대표 구명운동이 유일한 사명인 것처럼 행동하고, 더불어민주당 청년들은 어디에 있는지 아예 존재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