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권경애 변호사

대학 운동권 출신의 변호사. 참여연대와 민변에서 활동했으나 '조국 사태' 이후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활동을 했다. '조국 흑서'라고 불리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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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검찰공화국 될 것"…이런 걱정 키웠다, 尹의 이 발언 [권경애가 고발한다]

2022.06.15 00:01

국민에 봉사는 공복의식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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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검찰공화국 될 것"…이런 걱정 키웠다, 尹의 이 발언 [권경애가 고발한다]

2022.06.15 00:01

검사의 직무 범위에는 실정법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포함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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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검찰공화국 될 것"…이런 걱정 키웠다, 尹의 이 발언 [권경애가 고발한다]

2022.06.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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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검찰공화국 될 것"…이런 걱정 키웠다, 尹의 이 발언 [권경애가 고발한다]

    "결국 검찰공화국 될 것"…이런 걱정 키웠다, 尹의 이 발언 [권경애가 고발한다]

    유 전 이사장과 그가 속한 진영의 사람들에게 검찰은 공권력을 사유해서 선출된 정치권력을 쥐락펴락하는 거대한 악의 집단이다. 그 기저에는 정치 입문 8개월 만에 대권을 거머쥔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에 대한 불안감과 ‘검찰 공화국’ 경계심이 깔려 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의 검찰 편중 인사와 간간이 국민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검찰 공화국’이 되는 것 아니냐는 시민의 우려를 키운다.

    2022.06.15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