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꿈의 직장’으로 불립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국내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매출 300조원을 달성했습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다국적 기업이자 반도체, 스마트폰, TV 등에서 세계 일등입니다. 그만큼 삼성만의 인재 선발과 육성, 처우와 복지, 기업문화 혁신에 특별함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삼성은 과연 무엇이 달랐던 걸까요. 또 지금 이 순간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요.
경영과 리더십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든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기업의 CEO부터 회사의 ‘허리’인 3040 직장인, 취업을 꿈꾸는 2030 세대 등에게 ‘삼성의 진짜 경쟁력’이 무엇인지 생생한 팁을 드리겠습니다.
누가 삼성맨이 될까요? 삼성에서 별을 다는 사람은 어떤 능력을 인정 받았을까요. 매년 초면 전국민의 관심을 받는 ‘삼성식 보너스’는 어떤 논의를 거치면서 업데이트 됐을까요. 삼성과 삼성맨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알림 레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 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