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신성식의 레츠고 9988 구독 공유 공유 카카오톡 이미지카카오톡 url 이미지URL 복사 f페이스북 트위터 이미지트위터 메일 이미지메일 네이버밴드 이미지밴드 Close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이제야 연금 받겠네’ 반겼더니 “아니요, 1년 뒤입니다” 이전호 다음호 신성식의 레츠고 9988 100세 시대, 요람에서 무덤까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31년 기자생활 중 복지담당 21년의 지식을 나눌까 합니다.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이제야 연금 받겠네’ 반겼더니 “아니요, 1년 뒤입니다” 2022.11.16 00:22 신성식 기자 내년부터 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연령이 만 62세에서 63세로 한 살 늦춰진다. 국민연금법에는 수급개시 연령을 5년마다 한 살씩 늦추게 규정하고 있다. 수급개시 연령이 한 살 늦춰지면 연금을 당겨 받는 조기노령연금 연령도 달라진다. 전체 기사 보기 오늘 뉴스레터가 좋으셨다면 신성식의 레츠고 9988 구독 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문화 , 라이프스타일까지! 관심 분야의 뉴스레터를 편하게 받아보세요. 더 많은 뉴스레터 보러가기 중요한 뉴스를 놓치고 있지 않으신가요? 중앙일보 앱 다운로드하고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