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간호 다음날 가족은 독박 돌봄 취재진은 이날 서울종합간호요양센터 김미라 간호사와 동행했다. 이민아 서울종합간호요양센터장은 "장기요양제도가 방문요양 위주로 돼 있어 대부분의 환자가 욕창이 심해지고 관절이 굳어진 상태에서 방문간호 서비스를 신청한다"며 "방문간호를 별도로 책정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방문요양을 간 요양보호사가 환자 상태를 보고 의료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알려주면 왕진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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