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ongAng Quiz
도전! 국제뉴스 퀴즈왕
11월 둘째 주 국제뉴스를 퀴즈로 정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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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 지난 8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초박빙 승부로 상원의원을 선출하지 못해 12월 결선투표를 하게 된 주(州)는?
정답 : 2번 조지아 ( 조지아 상원 선거에서 민주당 라파엘 워녹과 공화당의 헐셔 워커 후보 득표율이 모두 49%대로 근소한 격차. 조지아는 주 법에 따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투표행. 투표는 12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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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26년 만에 탄생한 한국계 3선 하원의원은? 지난해 1·6 사태로 난장판이 된 의사당을 청소해 화제가 된 바 있죠.
정답 : 1번 앤디 김 ( 민주당 소속의 앤디 김(40) 하원의원은 뉴저지주 3선거구 선거에서 55%를 득표해 여유 있게 당선. 한인 출신 3선 의원은 1996년 김창준(83, 제이 김) 전 의원 이후 26년만에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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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인수한 뒤 보인 행보가 아닌 것은?
정답 : 3번 프리미엄 서비스 무료화 ( 트위터의 계정이 검증됐다는 것을 알려주는 ‘파란 체크 표시’ 유료화 및 프리미엄 서비스 ‘트위터 블루’ 사용료 인상 등이 거론 중. 일각에선 트위터 전면 유료화에 대한 이야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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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 제2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COP27) 개최 장소는? COP27에선 개발도상국에 대한 선진국의 보상 문제가 공식의제로 처음 채택됐죠.
정답 : 3번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 COP27은 지난 6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반도에 위치한 샤름엘셰이크에서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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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 최근 영국·이탈리아 등에서 일부 사회단체가 수천억대 미술품에 접착제를 문지르거나 으깬 감자, 토마토 스프를 투척하는 등 ‘명화 테러’에 나선 까닭은?
정답 : 1번 “명화테러로 환경파괴 고통 느껴야” ( 기후활동가 “오늘날 이처럼 아름다운 작품을 볼 수 있을까. 우리는 예술 이용해 경종 울리기로 결정” 아름답고 가치 있는 대상의 파괴로 느끼는 고통 통해 지구 파괴의 의미를 깨달으라는 게 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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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 러시아와 이란의 무기 거래와 관련된 우크라이나 당국의 주장과 관련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정답 : 4번 “러, 탄도미사일 크림반도 배치” ( 우크라이나군 당국은 러시아가 이란 미사일을 우크라이나 북부 국경 근처에 배치할 것으로 예측. 유리 이그나트 우크라이나 공군 대변인 “탄도미사일에 대항할 효과적인 방어수단 찾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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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에서 병력 철수를 결정한 배경과 거리가 먼 것은?
정답 : 4번 종전협상 물밑작업 (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9일(현지시간) 헤르손시에서 병력을 철수하고 드니프로 강 동쪽 건너편에 새 방어선을 구축할 것을 러시아군에 명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