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미만 건조피부 집중 연구 브랜드인 디어로렌은 앳홈(대표 양정호)이 바이오 전문 기업 빌리코(Bilico)와 제휴를 맺고 런칭한 브랜드로, 건조피부 유아를 위해 고효능 보습제를 출시했다.
디어로렌은 빌리코의 이상훈 대표가 건조피부로 고생하는 딸 '로렌'을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핵심인 인텐시브 크림(50ml)과 인텐시브 로션(80ml), 인텐시브 바스&샴푸(300g)로 구성돼 있다.
디어로렌 인텐시브 크림은 순수한 아쿠아타이드와 고활성 EGF, 순수 비타민E 등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원료가 함유되어 있다.
디어로렌의 스마트 보습제는 스마트 나노 비클 기술로 고효능 원료를 초미세화 및 캡슐화하여 원료의 안정성 및 피부 침투력을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