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고무장갑은 1972년부터 장인정신을 가지고 한국산 가정용 고무장갑을 제조·생산·판매해온 기업이다. 국내 최우수 가정용 고무장갑을 생산하기 위해 2013년 6월 진천 산수산업단지 내 부지 1만9272㎡, 제조시설 9003㎡의 고급화·차별화된 시스템을 도입했다.
태화는 매년 신제품 출시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국산을 고수하며 두껍고 질긴 고무장갑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아 가정용 고무장갑계의 국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김선준 ㈜태화지앤지 대표이사는 “국민의 손을 건강하게 보호하고 고운 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100세 건강, 100년 기업으로 남겠다”며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는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