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정수기는 1989년 첫 제품 출시 이후 30년 넘게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국내외 코웨이 렌털 및 멤버십 회원은 2020년 기준 약 827만 계정에 달한다.
정수기 부문
코웨이는 혁신 신제품 개발과 더불어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가고 있다. 권역별로 B/S와 A/S 전담조직을 분리 운영하고, 약 1만 3000명의 코디와 약 1500명의 서비스매니저를 통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신개념 화상 서비스인 ‘보이는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