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조용철의 마음 풍경 [조용철의 마음 풍경] 선택의 기로 중앙일보 입력 2020.12.27 09:0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어느 길로 갈까. 늘 주어지는 선택의 기로, 그 길 앞에서 망설이고 주저한다. 있을지도 모를 선물을 찾아서. 갈 수도 안 갈 수도 없는 답보할 수 없는 갈림길. 선택은 운명처럼 내 길을 간다.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는 길. 촬영 정보 경기도 안산 탄도항의 일몰. 약간 노출 부족으로 촬영해야 노을빛이 선명하다. 렌즈 16~35mm, iso 100, f10, 1/125초. -0.33ev. 관련기사[조용철의 마음 풍경] 고난의 시절[조용철의 마음 풍경] 겨울 의암호[조용철의 마음 풍경] 아침을 여는[조용철의 마음 풍경] 가을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