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가산업대상] 일자리 창출과 업무환경 개선 위한 노력 지속

중앙일보

입력 2020.05.28 00:07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김상표)가 ‘2020 국가산업대상’ 고용친화 부문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의약품 제공을 위해 과학적 혁신을 추구하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회사다. 암, 심혈관 및 대사질환, 호흡기질환 등 치료제를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는 전국 380여 명의 임직원이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용친화 부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주)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의 업무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우수한 인력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직원의 업무역량 개발을 위해 사내 공모제도, 글로벌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탄력적 근무시간 운용, 자녀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를 신속히 시행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