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이 LS ELECTRIC으로 사명을 바꾸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글로벌 사업 강화와 고객중심경영에 대한 의지를 반영했다. 제조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사물인터넷(IoT) 기술의 융복합, 인더스트리 4.0 솔루션, 스마트 송·배전망 기술 등 기기(Device)에서 솔루션 플랫폼(Solution Platform) 중심으로 진화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새 사명에 반영했다.
LS ELECTRIC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