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클라우드는 100% 천연 라텍스 침대로 두께 20cm 통몰드로 제작했다. [사진 바디프랜드]
비·김태희 부부의 침대로 잘 알려진 라클라우드는 이탈리아에서 전 공정이 이뤄지는 100% 천연 라텍스 침대다. 뛰어난 탄성과 복원력으로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한다. 또 99% 항균력은 자녀를 키우는 부모 세대가 주목하는 요인이다.
라클라우드
신체를 7단계로 나눠 받쳐주는 ‘7존(Zone) 시스템’을 적용했다. ‘모션베드’도 편리한 기능과 안전성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