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설립한 가연은 배우자를 선택하는 데에 신중해지려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최적의 후보자를 찾아 만남을 이뤄주는 성혼컨설팅 전문기업이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매칭시스템 GMS(Gay eon Matching System)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두 명의 매니저(커플·매칭)가 한 명의 회원을 집중 관리하는 2:1 맞춤 성혼시스템 역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는 비결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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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