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맑은양평은 청정 생태 지역 양평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이미지 제고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개발됐다. 2005년 상표를 등록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현재 170여 개 농·특산물 생산 및 가공 경영체가 사용하고 있다.
물맑은양평
양평군은 친환경농업대학을 설립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농업인을 육성한다. 또 로컬푸드 운동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