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롱은 글로벌 이너바디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무무코스메틱의 이너바디케어 브랜드 알롱은 지난해 4월 올리브영 입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신세계면세점을 비롯한 20개가 넘는 유통 채널을 확장·운영하고 있다.
알롱
알롱 관계자는 “‘나를 위한 아름다움’이란 브랜드 슬로건과 같이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둘 것”이라며 “중국·일본·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왁싱 및 Y존케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이너바디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