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광화문광장 레스토랑 ‘미세먼지 속의 다이닝’

중앙일보

입력 2019.05.0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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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매일 아침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이제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의 심각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중앙일보는 한반도평화에너지센터와 함께 광화문 광장에 하얀 테이블보를 깐 식탁에서 ‘미세먼지 속의 다이닝’을 진행합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300여 명이 저녁 식사를 하면서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그 폐해를 느끼고 극복 의지를 나누는 국민체험 행사입니다. 관심 있는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5월 14일(화) 오후 5시~7시
영상축사 :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장소 : 서울 광화문 북쪽 광장
주최 : 한반도평화에너지센터
주관 : 한식문화공간 윤가명가
후원 : 중앙일보   참가비 : 무료
신청 : 02-7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