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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2017.08.1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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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단원들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인생은 어쩌면 음악과 닮았다.
 
 
Baki : 사진작가 박귀섭. 발레리노에서 사진가가 됐다. 움직임을 이미지로 전달한다. 몸이 하는 이야기는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전달 된다고 믿는다. 

포토그래퍼 Baki의 Body Inspi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