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SUNDAY 오피니언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 ” 중앙일보 입력 2016.01.10 00:15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독일 쾰른의 집단 성폭행 사건 용의자들은 독일 정부가 구해준 난민들이었다. ⓒCLEMENT/Cartoon Arts International www.cartoonwe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