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시티 상가 3월 open

중앙일보

입력 2015.03.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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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황금라인 양천향교역의 에스컬레이터로 직접 연결된 디엠시티 상업시설은 대기업(LG, 이랜드, 에스오일, 코오롱 등) 배후수요의 길목상권과 1,281실 대단지 오피스텔의 고정수요를 독점하는 특급상가로서 계약금 10%로 입점 시까지 비용부담이 없어 투자자의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방디엠시티는 2016년 11월 입주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5호선 발산역 8번출구 앞에있다. 분양문의 : 1688-9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