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소이바는 지난 3월 29일 여의도 한국노총 대강당에서 소이바 글로벌 탄소중립 서비스를 위한 융합빅데이터 교육훈련 추진 발대식을 하였다. 이 발대식을 통해 한국 1천만 시니어들에게 소이바 글로벌 모니터링 일자리 제공과 한국 1천만 청년들에게 소이바 융합 일자리 제공, 한국 1천만 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위한 발대식 비전을 발표하였다.
이와같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소이바R&D는 2024년 3월 2일 중국 국가탄소중립총괄기관(녹색연맹)과 한화 30조원 규모 탄소중립 계약을 체결하였고, 2024년 3월 3일에는 중국 안후이성 허베이시에 있는 중국 안후이성 롱티엔 그룹기업과 한화 1조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중국 안후이성 허베이시정부가 2024년 4월 15일에 강원도청 및 원주시를 방문하도록 협업하였다.
소이바R&D는 원주시에 약 111만평 이상 되는 규모로 소이바 글로벌 융합문화복지도시에 5000억원을 투자하여 글로벌 탄소거래소 금융산업, 글로벌 시니어 일자리창출산업, 글로벌 시니어 건강산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이바 김상용 회장은 “과기정통부 전략맵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거버넌스 글로벌 표준화 추진 성공 사례로서 글로벌 탄소중립 거래소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함께 공공정보서비스 SOIVA 기술표준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동안의 사업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김상용 회장은 이를 통해 과기정통부 국가 빅데이터를 융합하여 2024년 하반기에 소이바 글로벌 융합빅데이터 센터를 설립 및 글로벌 탄소중립 서비스 등으로 국내외에서 B5G6G 서비스를 주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