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교수는 “전세계적으로 최근 너무나 혼란스럽고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교황님의 미소야말로 이런 혼돈의 시기에 조금이나마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본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사진전의 취지를 밝혔다.
상명대 양종훈 교수, 천주교 제주 광양본당서 “교황님의 미소(Sorrisone del Papà)” 사진전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24.04.02 18:36
양교수는 “전세계적으로 최근 너무나 혼란스럽고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교황님의 미소야말로 이런 혼돈의 시기에 조금이나마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본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사진전의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