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사진] ‘수퍼 화요일’ 이변 없이 압승 중앙일보 입력 2024.03.07 00:12 수정 2024.03.07 00:5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수퍼 화요일’ 이변 없이 압승 ‘수퍼 화요일’ 이변 없이 압승 ‘수퍼 화요일’ 이변 없이 압승 6일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장 아래 사진)의 미 대선 공화당 경선 사퇴로 조 바이든 대통령(위 사진)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가운데 사진)의 대선 재대결이 결정됐다. 두 사람은 5일 치러진 양당 ‘수퍼 화요일’ 경선에서도 압승했다. 바이든과 트럼프가 각각 고령 리스크, 사법 리스크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로이터·AP=연합뉴스] 관련기사 80세 최고령 연임 대통령? 132년만에 징검다리 대통령? “트럼프 비행기 옆자리 앉는다” 충성심으로 뭉친 핵심 6인 트럼프 컴백할라…나토 기대던 EU “유럽산 무기 50%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