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는 NFT, 메타버스 등 다양한 장르에 미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미술산업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갤러리와 역량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소개한다.
또한, 캐릭터, 웹툰, 특별 작가 초대전 및 올림피아트 등 국내∙외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가하여 한국의 예술혼을 선보이고 세계와 교류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다.
특별존에는 김환기, 이우환, 유영국, 이중섭 등 한국을 빛낸 유명 미술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출품된다.
이광수 회장(IAA 겸 한국위원회 회장)은 “문화예술은 인류 평화와 행복을 지키는 토양이자 경제활동의 기반이다”라면서 “새로운 장르와의 융합과 발전을 대중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행사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