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은 회사 내 퍼포먼스 마케팅, 브랜딩, 컨텐츠, 바이럴, CRM 등 각 마케팅 분야에 대한 전문가 및 전문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풀퍼널 마케팅을 진행해 매출 성과를 견인해주는 조직으로서, 마케팅 조직을 내부적으로 세팅하는 고정비 부담을 절감해주고 있다.
특히, 이러한 전문성을 통해 작년 연 매출 1150% 성장률을 기록하며 아르기닌 대표 브랜드로 떠오른 두 약사의 웰니스 브랜드 ‘체크오’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체크오의 대표 제품 ‘아르타민’이 시장 내 포지셔닝을 선점할 수 있도록 퍼포먼스 마케팅 및 IMC 캠페인 전략을 수립하고, 리드하는 등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발렌’은 올해에 더욱 도약하기 위해 사업을 크게 확장할 예정이다. 발렌 관계자는 국내 탑티어 건기식, 뷰티, 병원 브랜드를 키워내는 것을 목표로 해외 마케팅과 유통, 건기식 OEM/ODM 사업, 3PL 물류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또한 이에 맞는 인재 영입을 위한 파격적인 인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발렌 인사 관계자는 “발렌은 마케팅 AE 업계 최고 연봉 수준을 보장한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게 즐겁고, 성과에 대한 집착이 있어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인재를 찾고 있다. 발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A급 인재 영입을 위해 연봉 앞자리 수를 바꿔주고, 성과에 따라 연봉 상향의 제약이 없는 파격적인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영덕 기자 park.youngduck@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