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는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인 에덴복지재단에 시설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효성은 에덴복지재단에 2014년부터 10년간 후원금을 전달해 왔다.
효성은 2008년부터 15년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헌혈 행사는 울산·구미·용연·창원 등 주요 지방사업장에서도 실시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마포구청을 찾아 ‘사랑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효성은 2007년부터 김장 김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마포구청을 찾아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한 성금 4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효성은 지난 2010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