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 [사진] 바이든에 받은 ‘방미 선물’ 설명 중앙일보 입력 2023.05.08 00:05 수정 2023.05.08 00:54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바이든에 받은 ‘방미 선물’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소인수회담에 앞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게 미국 국빈 방문 당시 바이든 대통령에게 받은 야구 물품 액자 선물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액자에는 박찬호 선수의 투구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이 있다. [사진 대통령실] 관련기사 기시다 “많은 분이 힘든 경험, 가슴 아파” 윤 대통령, 기시다 ‘가슴 아파’ 발언에 “진정성 보여줘 감사” 기시다 방한 속보로 전한 일 언론 “한국에 다가서는 모습 보여줘” 두 정상 부부동반 145분 만찬, 화합 의미 구절판 메뉴로 한·일 경제협력 구체화…견고한 반도체 공급망 구축 공조 기시다, 한국 오자마자 현충원 참배…일본 총리론 12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