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골프 멤버십회원권 신동아골프는 보통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 정도인 무기명과 법인회원권을 직접 구입해 운영하고 있다.
신동아골프 회원권은 가격과 예약 대비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하고 있다. 신동아골프 멤버십회원권 하나로 수도권 30개 골프장을 회원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다. 창사 이래 만기보증금 100% 반환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2008년 금융 위기 때도 100% 반환했다. 100% 반환 후 재가입률이 무려 70% 이상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신동아골프가 타사 회원과 다른 점은 보통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 정도인 무기명과 법인회원권을 직접 구입해 운영하고 있다는 것. 전국 골프장 회원권을 정식으로 장기 계약하고 회원 대우로 서비스하고 있다.
신동아골프가 운영 중인 멀티회원권은 수십 년 전부터 미국과 일본에서 성공리에 운영 중인 선진국형 골프 시스템이다. 회원권 하나로 여러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회원권이다. 일본에선 퍼시픽골프매니지먼트와 니혼골프멤버십이 회원권 하나로 일본 각지 제휴 골프장에서 회원 대우로 이용할 수 있게 해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도 명문 골프장부터 퍼블릭 골프장에 이르기까지 ‘부킹 혜택’ 등을 골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선 신동아골프가 19년 전에 이 방식을 도입했으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회원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동아골프 회원권을 구입하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동아골프 개인권은 1995만 원으로, 5년간 국내 30곳 골프장을 회원 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법인회원권은 3570만 원, 6630만 원이며 법인 VIP 회원권은 9500만 원으로 주중과 주말을 회원 대우로 다녀올 수 있다. 30여 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어 골프 회원권을 30개 보유하는 효과를 지닌다.
신동아골프는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명문 골프장과 업무 제휴도 적극 추진했다. 지난 2019년 9월에는 중국 광저우 ‘포이즌 골프클럽’과 괌 ‘레오팔레스 리조트’와 상호 발전과 회원 혜택 확대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골프업계 최초로 고객 중심, 품질경영 ‘ISO9001’ 인증 획득, ‘2010 한국을 빛낸 대표브랜드’, ‘대한체육회 회장 표창’ 등 각종 수상을 통해 레저스포츠에 공헌해오고 있다.
문의 02-556-0506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