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돌은 2017년 1호점 오픈 후 차돌박이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주식회사 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브랜드 이차돌은 2017년 1호점 오픈 후 차돌박이 대중화를 선도하며 단기간에 전국 352개 매장을 돌파했다. 대표 메뉴인 차돌박이를 비롯해 차돌삼겹·순살차돌·부챗살·갈빗살 등 고급 바비큐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차돌은 보온 배달 가방을 자체 제작해 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속적인 HMR 개발에 나서 현재 이차돌 볶음밥 3종을 비롯해 총 14종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엔 홈쇼핑 및 팝업 스토어를 통해 HMR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 HMR 제품인 ‘차돌잡채볶음밥’은 12월부터 아시아나 국내 발 해외 주요 노선에서 기내식으로도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