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2002년 3월 아파트 브랜드 ‘더샵’ 론칭 이후 집의 본질적 가치와 그 안에 담길 라이프스타일을 깊이 고민해 살수록 감동이 되는 주거공간을 제공해오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친환경 자재 사용을 늘리고 프라이빗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필릭 테라스 등 특화설계를 개발하는 한편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환경 친화적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공동주택 스마트홈 시스템인 아이큐텍(AIQ TECH)으로 AI 음성인식, 스마트 출입관리, 지능형 영상분석 등의 첨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1월 새로운 주거서비스 브랜드 ‘블루엣’(BLUET)을 론칭했다. 올해부터 이사하는 날 바쁜 고객을 위한 ‘블루엣 새집나들이 키트’와 입주민 사전 점검을 돕기 위한 ‘블루엣 사전점검 키트’를 제공한다. 또 ESG 관련 서비스를 개발해 8개 입주단지에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