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112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7층, 전용면적 61~84㎡ 총 447실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아파트처럼 4개 동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조경 등이 다양하게 꾸며지는 단지형 오피스텔이다. 전실이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타입 별로는 ▶61㎡A 12실 ▶61㎡B 11실 ▶76㎡A 107실 ▶84㎡A 210실 ▶84㎡B 107실이다.
수영강 바로 앞 입지, 주거환경 탁월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수영강을 바로 앞에서 누리는 곳에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특히 일부 실은 수영강 조망이 가능한 특급조망권을 갖출 예정이어서 주거 쾌적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텀시티와 맞닿아 있어 생활 편의성도 우수하다. 신세계백화점, 벡스코, 롯데백화점, 영화의전당 등 센텀시티의 다양한 인프라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F1963 등 생활·문화·편의시설도 풍부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부산 도심과 외곽을 빠르게 오갈 수 있는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좌수영로, 과정교, 번영로 등을 통해 부산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인근에는 만덕~센텀 지하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예정) 개통 목표로 개발되고 있어 교통 편의성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주변에 대형 개발사업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실제 단지 인근에는 엔터테인먼트·영상·게임·소프트웨어 관련 기업과 주민 편의시설 등을 갖춘 초고층 업무·상업시설로 개발되는 ‘웨이브시티’(올해 착공 예정)와 기업과 청년을 위한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센텀2지구도시첨단산업단지’(착공 예정)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이 단지는 한층 더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혁신 상품 설계로 주거쾌적성 높여
또 다양한 커뮤니티와 세대 창고 등을 마련해 입주민 주거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입주자 품위를 높여줄 주출입구 문주를 도입하고, 단지 내 수공간을 포함한 중앙공원과 옥상정원을 구성해 여유로운 일상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주자 건강과 생활편의를 위한 피트니스와 단지별 세대창고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가 조성되는 수영강변 일대는 신규 공급이 부족하고 노후주택이 많아 새 주거단지에 대한 대기수요가 풍부한 곳”이라며 “특히 중소형 주거상품 공급 비율이 낮아 중소형 희소가치가 높기 때문에 전실이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구성되는 이 단지에 벌써 수요자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118-1번지 일원(센텀시티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견본주택 관람은 홈페이지에서 방문예약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방문예약 후 상담까지 받는 고객을 대상(팀당 1매, 중복지급 불가하며 소진 시까지 진행)으로 코스트코 연간 회원권을 증정할 예정
이다.
문의 051-73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