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ongAng Quiz
도전! 국제뉴스 퀴즈왕
8월 셋째 주 국제뉴스를 퀴즈로 정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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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 지난 17일 9년만에 방한한 빌 게이츠가 ‘20년 내 또다른 팬데믹 가능성 50%’라고 예언한 내용과 관련된 설명으로 맞는 것은?
정답 : 2번 코로나같은 인수공통감염병 재발 ( 바이오테러로 인한 팬데믹은 예측 불가. 자연발생 팬데믹은 코로나 같은 인수공통감염병일 것이라 발언. WHO엔 팬데믹 대응팀 없어. 바이오 연구역량 충분한 한국에 글로벌 협력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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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 미국 공화당 내 대표적인 反트럼프 인사로, 11월 중간선거에 출마할 와이오밍주 하원의원 후보 선출하는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인물은?
정답 : 1번 리즈 체니 ( 와이오밍주 공화당 경선에서 탈락한 사람은 리즈 체니. 피터 마이어는 미시간주, 톰 라이스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제이미 에레라 보이틀러는 워싱턴주에서 출마했다 트럼프가 지지한 후보에게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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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 지난해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에 대한 미국 공화당의 자체 조사 보고서의 내용이 아닌 것은?
정답 : 4번 아프간특공대, 美‧동맹국 우선 대피 ( 美공화당은 미군의 훈련을 받은 수백명의 아프간 특공대원을 미국이나 동맹국에 대피시키지 않았다고 지적. 이들은 미군 작전의 민감 정보를 알고 있어, 향후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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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강연 무대에서 흉기에 찔린 인도계 영국 작가 살만 루슈디가 오랜 기간 이슬람권에 암살 위협을 받아온 이유는?
정답 : 3번 『악마의 시』로 신성 모독 ( 루슈디는 1989년 이슬람의 예언자 모하마드를 모독하는 내용의 소설 『악마의 시』를 썼다는 이유로 암살 위협. 당시 이란 종교지도자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는 유례없는 공개 처단명령 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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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 러시아가 2014년 침공‧합병한 크림반도에서 최근 의문의 폭발이 잇따른 뒤, 러시아가 내린 조치가 아닌 것은?
정답 : 4번 우크라 남부와 동부전선 공격 강화 ( 러, 우크라 동부 돈바스와 남부 전선에서 진격하지 못하고 고전 중. 크림반도까지 연달아 타격 받자 하르키우 공격, 벨라루스에 미사일 전력을 집중 배치, 흑해함대 사령관 교체 등 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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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러시아와 외국군의 연합 군사 훈련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정답 : 2번 몽골‧벨라루스‧인도 3개국만 참가 ( 중국과 타지키스탄도 러시아의 대규모 합동 군사 훈련 참가. 중국 국방부는 “국제적·지역적 상황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연례적 협력”이라 밝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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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 세계에서 가장 확고한 탈핵 기조를 유지해온 독일이 원전 3곳의 연장 가동을 검토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답 : 3번 러의 우크라 침공 후 원전 찬성 여론 ( WSJ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러시아의 천연가스에 의존했던 독일의 정치 지형을 흔들어놨다고 보도. 러의 우크라 침공 이후, 현재 독일 국민 4분의 3이 원전 수명 연장에 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