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패션 아웃렛인 마리오아울렛은 2001년 개관해 2012년에 3관까지 오픈하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유통타운으로 발전했다.
지하철 1, 7호선 역세권이자 가산·구로디지털단지(G밸리) 내 랜드마크인 마리오아울렛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대규모 도심형 아웃렛으로 자리매김했다. 쇼핑뿐 아니라 오락·여가·문화·식사 등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과 복합 체험형 콘텐트를 선보이고 있다.
입력 2022.05.19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