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박풍우 사무소, 2022 히트브랜드 대상 ‘세무사’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2022.04.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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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에 소재한 20년 경력의 ‘세무사 박풍우 사무소’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년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세무사’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기업 세무 및 상속세와 증여세, 양도세 관련 세무 서비스를 진행하는 세무사 박풍우 사무소는 오랜 기간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자의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상속세∙증여세 실무’ 책 발간 또한 14여년을 걸쳐 현재 2022년 개정14판 인쇄까지 된 상태로 서점에서 상속세∙증여세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세무관리학을 전공한 박풍우 세무사는 2001년 제38회 세무사 시험 합격 이후 ‘전 법무부 법교육 Law Educator’, ‘전 성동세무서 국세심사위원회 위원’, ‘전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원 및 자문위원, 교수로 활동을 해왔다. 이어 ‘현 서울시 광진구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구유재산심의회 의원’, ‘현 (사)한국부동산산업학회 세무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언론활동 및 기고 내용으로는 각종 언론사 인터뷰(TV조선, 매일경제TV 등), 부동산TV(RTN) 방송출연과 매경 이코노미와 한국세무사회신문 기고 등이 있다. 더불어 기장대행 업종으로는 서비스업·도소매·건설업·프랜차이즈·부동산임대업·제조업·면세사업자 등 다양한 업체를 관리 중에 있어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오랜 경력을 가진 대표세무사의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과 매월 세금 및 사업과 관련된 정보가 가득한 월간지 발송, 개정세법에 관한 안내문 발송, 절세 및 4대 보험 절감 방안 제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들이 세무 업무를 맡기는 사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박풍우 세무사는 “2022년 히트브랜드 대상 세무분야 1위 선정에 감사드린다. 코로나19 및 경기침체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업자들에게 더욱 힘이 되고자 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무업무,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들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