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치과병원, 2022 히트브랜드 대상 ‘디지털치과병원’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2022.03.3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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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치과병원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디지털치과병원’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디지털 전문 치과병원인 엘치과병원은 포터블 x-ray, 디지털 CT, 3차원 구강 스캐너 등 디지털 장비를 통하여 빠르고 정확히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각 분과별 전문의의 협진을 통하여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엘치과병원이 소유한 최신 디지털 장비를 통해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며, 본을 뜰 필요 없이 3D 고해상도 이미지로 스캔해 치아에 잘 맞는 교정장치 자체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치아교정치료 후 결과를 예상해 볼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엘치과병원 내 3D프린터와 CAD/CAM 시스템을 통하여 신속히 환자 맞춤형 장치들을 제작할 수도 있다.


엘치과병원의 김지형, 백경탁 대표원장은 “지금까지 ‘환자 중심’의 진료를 지켜왔기 때문에 오늘의 결과가 있는 것 같다. 더욱 나은 진료를 위해 노력하는 엘치과병원이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