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분야별 전문의가 소속된 '메디컬R&D센터' 설립

중앙일보

입력 2021.11.0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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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를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바디프랜드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1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헬스케어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바디프랜드는 기술·디자인·품질·서비스·고객만족 등 5가지 분야에서 ‘오감 초격차(超格差)’ 경영전략을 실천한다. 기술연구소·디자인연구소·메디컬R&D센터 등 3대 연구개발 조직 중심으로 안마의자의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격상시켰다. 올해 창립 14주년을 맞아 ‘ABC(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통한 D(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최근 5년간 안마의자 연구개발에 약 800억원을 투자했다.
 
분야별 전문의가 소속된 ‘메디컬R&D센터’를 설립, ‘건강수명 10년연장 프로젝트’로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안마의자가 인체에 미치는 의학적 효능을 임상시험을 통해 연구하고 있다. 실제로 ‘멘탈마사지’ ‘명상마사지’ 등 새로운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품에 탑재했다.


바디프랜드는 대다수 판매점을 본사 소속 직영점으로 운영, 전국 123개 직영 전시장 어디에서나 전문화된 영업 직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5년의 무상 AS서비스를 제공하는 ‘5년 책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