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앙 회화대전’(포스터)이 지난달 1일부터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2021, 새로운 시작’이라는 콘셉트로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순수회화 활성화와 한국 미술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제1회 중앙 회화대전의 공모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기성·신인 화가 모두 응모할 수 있다. 공모는 ‘동양화’와 ‘서양화’ 부문으로 나눠 회화 작품만 신청받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응모 접수 및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작 300점을 선별해 오프라인에서 최종 심사한다. 본선 진출작 300점은 전시가 이뤄진다.
시상은 ▶대상 1명(상금 1000만 원) ▶금상 동양화·서양화 각 1명 ▶은상 동양화·서양화 각 3명 ▶동상 동양화·서양화 각 5명 ▶특선 동양화·서양화 총 80명을 선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중앙 회화대전 조직위원회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공모전 관계자는 “제1회 중앙 회화대전이 대한민국 미술계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제1회 중앙 회화대전: 2021, 새로운 시작
▶ 참가 부문: 동양화 부문 / 서양화 부문 (회화에 한함)
▶모집 기간: 9월 1일(수)~10월 20일(수)
▶ 전시장: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예정(본선 진출작 300점에 한함)
▶ 심사 방법: 온라인 접수 → 본선 진출작 300점 선별 → 오프라인 최종 심사
▶응모 방법: 홈페이지(jpe.gongmojeon.com) 접수
▶문의: 공모전 조직위 02-6743-3314
▶주최: The JoongAng 중앙일보
▶ 주관: 중앙 회화대전 조직위원회 (사)한국미술협회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 행사명: 제1회 중앙 회화대전: 2021, 새로운 시작
▶ 참가 부문: 동양화 부문 / 서양화 부문 (회화에 한함)
▶모집 기간: 9월 1일(수)~10월 20일(수)
▶ 전시장: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예정(본선 진출작 300점에 한함)
▶ 심사 방법: 온라인 접수 → 본선 진출작 300점 선별 → 오프라인 최종 심사
▶응모 방법: 홈페이지(jpe.gongmojeon.com) 접수
▶문의: 공모전 조직위 02-6743-3314
▶주최: The JoongAng 중앙일보
▶ 주관: 중앙 회화대전 조직위원회 (사)한국미술협회
▶후원: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