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형 숙박시설은 분양호텔과 달리 취사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피스텔과 호텔 장점을 결합해 장단기 임대 또는 장단기 숙박업을 할 수 있다. 실당 개별 등기가 가능하고 가구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단지는 지하철 1, 2호선 서울시청역과 4호선 회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울 3대 중심업무지역 중 하나인 C.B.D 핵심 지역에 있다. 주변에 기업 임직원, 교환 근무자, 연수직원 등이 많아 이들을 장단기 임대 및 숙박 수요로 흡수할 수 있다. 분양가는 같은 규모의 지역 주상복합시설 매매가의 70% 수준이다.
시행사는 코리아신탁(주), 시공사는 포레스트힐 C.C 모회사인 신홍선건설이다. 선착순으로 호수를 우선 지정할 수 있다. 호수 지정 신청금은 200만 원이다.
문의 02-6006-4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