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Collection] 99.9% 항균효과와 상큼한 향기 … 빨래 걱정 덜어줄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중앙일보

입력 2021.08.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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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다우니 항균 파워’는 99.9% 항균효과가 48시간 동안 지속돼 섬유 속 세균 증식으로 인한 쿰쿰한 냄새를 잡아주는 다우니 최초의 항균 섬유유연제다. [사진 한국P&G]

국내 1위 섬유유연제 브랜드 P&G 다우니가 99.9% 항균효과로 섬유 속 세균 증식을 방지하는 다우니 최초의 항균 섬유유연제 ‘다우니 항균 파워’를 출시한다.
 
신제품 다우니 항균 파워는 섬유를 코팅해 세균 번식을 막는 항균 기능이 특징이다. 섬유 속 세균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증식하고 그로 인해 쿰쿰한 냄새가 자주 발생하는데, 다우니 항균 파워는 99.9% 항균효과가 48시간 지속해 세균 증식을 방지해 세균 냄새를 잡아준다. 특히 습기가 많아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은 여름철 옷이나 수건 세탁에 유용하다.

한국P&G

또한 다우니 항균 파워는 청량한 시트러스와 은은한 꽃향기가 어우러진 상쾌한 향이 특징이다. 다우니의 다른 모든 제품처럼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다우니 항균 파워는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로 3분의 1컵(14mL)만 사용해도 풍부한 향기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용량으로 약 3~5kg의 빨래를 세탁하기에 충분하다.
 
한국P&G 다우니 관계자는 “신제품 다우니 항균 파워는 다우니 최초의 99.9% 항균효과를 지닌 섬유유연제로 위생 및 항균에 대한 높아진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줄 제품”이라며 “특히 여름철 옷이나 수건 등 섬유에 세균이 증식해서 발생하는 쿰쿰한 냄새를 걱정하는 소비자의 빨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