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다우니 항균 파워는 섬유를 코팅해 세균 번식을 막는 항균 기능이 특징이다. 섬유 속 세균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증식하고 그로 인해 쿰쿰한 냄새가 자주 발생하는데, 다우니 항균 파워는 99.9% 항균효과가 48시간 지속해 세균 증식을 방지해 세균 냄새를 잡아준다. 특히 습기가 많아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은 여름철 옷이나 수건 세탁에 유용하다.
한국P&G
다우니 항균 파워는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로 3분의 1컵(14mL)만 사용해도 풍부한 향기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용량으로 약 3~5kg의 빨래를 세탁하기에 충분하다.
한국P&G 다우니 관계자는 “신제품 다우니 항균 파워는 다우니 최초의 99.9% 항균효과를 지닌 섬유유연제로 위생 및 항균에 대한 높아진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줄 제품”이라며 “특히 여름철 옷이나 수건 등 섬유에 세균이 증식해서 발생하는 쿰쿰한 냄새를 걱정하는 소비자의 빨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