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 외에도 본격적인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얼음정수기의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도 얼음정수기 필요성을 높이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
코웨이
103개 항목 유해 물질 제거 인증
UV 살균 통해 얼음 위생 강화
고객 맞춤 케어로 편의성 높여
코웨이의 혁신적 듀얼 냉각 시스템 적용
얼음은 보다 빠르고 풍부하게 만들고, 냉수는 냉수 탱크에 쿨링 코일을 적용해 더 차갑게 만들어준다. 특히 이 제품은 1회 제빙 시간이 약 20분에 불과해 빠르게 얼음을 생성하며 0.4kg 얼음 용량으로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단단하고 잘 녹지 않은 질 좋은 얼음을 생성하기 위해 코웨이만의 크리스털 제빙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얼음을 생성할 때 주기적인 파동을 발생시켜 얼음이 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포를 차단해 더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을 만들 수 있다.
코웨이 AIS 3.0 IoCare는 얼음의 위생을 고민하는 소비자의 마음도 안심으로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얼음 탱크에 UV(자외선)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하루 세 번씩 자동으로 살균을 진행한다. 또한 얼음을 만드는 핵심 부품을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 얼음 생성부터 음용할 때까지 과정에서 위생을 크게 강화했다.
이 제품은 코웨이의 고객 맞춤형 케어 솔루션인 ‘IoCare’를 통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제품 전면에 장착된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매일 날씨와 생활 환경정보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적절한 온도의 물 음용 사항을 안내한다. 또한 사용자 개인별 일·월 단위 물 음용량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물 음용 습관을 제안한다.
취향에 따라 3단계 탄산 농도 조절 가능
또한 AIS 3.0 스파클링은 사용자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3단계의 탄산 농도 조절이 가능하다. 가족 구성원 입맛이나 음료 레시피에 맞춰 원하는 농도의 탄산수를 손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 AIS 3.0 IoCare와 AIS 3.0 스파클링은 소비자가 원하는 얼음정수기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해 코웨이의 기술력과 30년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라며 “얼음정수기 시즌을 맞아 시장을 이끌어 나갈 리딩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