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 입지는 세대 내 조망이 가능하고 편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어 인기 요인으로 손꼽힌다. 희소가치도 높고 프리미엄 형성 가능성이 크고, 환금성도 높다.
동탄2신도시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호수공원 옆 프리미엄 수억원대
대방산업개발이 화성시 동탄2지구 일상10-1, 2, 3블록에 선보이는 ‘동탄2신도시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는 동탄호수공원 조망권(일부 세대 제외)을 갖춘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동탄호수공원은 다양한 수변공간과 복합문화시설 등이 조성되면서 대표적인 명소로 꼽힌다.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공원부문 1위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동탄호수공원 인근 단지를 원하는 수요는 꾸준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까지 동탄2신도시 아파트에 청약한 1순위 청약자수는 227만1729명으로, 이 중 동탄호수공원 일대(송동, 산척동) 청약자는 68.8%(156만2077명)나 됐다.
이 단지는 대부분 실에서 호수를 조망할 수 있도록 동을 배치했으며 동탄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특화 멀티미디어쇼인 ‘루나쇼’를 세대 내에서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교통호재도 갖췄다. 단지 맞은편에 동탄트램 1·2호선이 지나는 정거장이 추진 중이다. 동탄트램은 수원 망포~오산, 병점~동탄2신도시를 이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탄역 이용 가능하다. 분당선 연장선(추진중)도 교통 편의성을 높여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