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신뢰받는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매월 대표이사 주관으로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대표이사, CS 패널, 전문 자문위원, 임직원이 참석하는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개최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개선 제안을 실행해 고객 편의를 높인다.
삼성카드
업계 최초로 ‘디지털 ARS’를 도입해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맞춤 제공한다. 신속한 고객 응대를 위해 콜 인입량 예측을 통한 운영 최적화로 고객의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ESG경영’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말 1000억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Sustainalytics’의 ESG 인증을 바탕으로 3억 달러 규모 ESG 방식의 외화 ABS를 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