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자대학교는 1974년 개교 이래 여성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4차 산업사회에서 요구하는 ‘융·복합 창의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변화와 혁신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5월 ‘AI융합혁신센터’를 오픈했으며, 12월에는 학생 참여 체험 공간 ‘AI Challenge Zone’을 구축했다. ‘빅테이터과’를 신설해 2022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양여자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는 2020년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I 유형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 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Ⅲ유형)’과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사업)’ 등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