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아람에서 세계 창작 그림책 전집 『라라랜드』(전 49종)를 출시했다. 45권의 그림책 본책과 가이드 카드 세트, 뮤지컬송 북, 체크리스트, 15종의 놀이 세트로 구성됐다.
본책은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아이들에게 상상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창의·유머·놀이·상상 등 재미 요소를 강조한 도서를 다수 포함한다. 인성 주제도 놓치지 않았다.
라라랜드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