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성장 돕는 '아이커' 건기식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2021.05.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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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건강 ‘아이커’(사진)는 최근 중앙일보가 주최한 ‘2021 건강기능식품 대상’ 시상식에서 기능성 원료의 차별화와 안전성, 품질관리, 신뢰성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아이커’는 영양 균형과 면역, 올바른 키 성장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키 성장 관련 기능성을 최초로 인정받은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주성분으로 함유했다. 인체 적용시험에서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 섭취군은 성장호르몬 분비 지표인 혈중 성장인자결합 단백질(IGFBP-3), 어린이의 키(㎝), 신장 표준편차 점수, 백분위 수가 대조군보다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칼슘과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D,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까지 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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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대표 상담센터(1644-8863)에서 키 성장 전담 플래너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자녀의 키 성장 관리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아이커’를 유통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